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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종과 치료 과정에 따라
환자가 필요로 하는 영양 관리의 방향은 달라집니다

영양 관리의 방향은 달라집니다


환자의 치료 단계와 신체 상태에 맞춘

항암별식(치료식)을 제공하여
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. 


✔ 장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저잔사식
✔ 위 절제 후 적응을 돕는 위절제식
구내염 및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연식 및 부드러운 식사
✔ 체력 저하 및 면역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고단백·면역 강화 식단


환자가 치료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영양을 유지하고
회복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
개별 상태에 맞춘 치료식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항암 식이는 AI로 연출된 식단 이미지 입니다.

01. 위절제식

Gastrectomy Diet 

대상 : 위 절제 수술 후 환자

위 절제 수술 이후에는 음식 저장 기능이 감소하고 소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, 식사 방법과 영양 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. 이에 따라 환자의 회복 상태에 맞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사입니다.

특히 급격한 혈당 변화로 발생하는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,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고, 단순당은 줄이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합니다.

또한 수분 섭취는 식사와 분리하여 진행하고, 개인의 회복 단계에 맞춰
[ 미음 → 죽 → 연식 → 일반식 ]으로 점진적으로 식단을 확장해 나갑니다.

02. 저잔사식

Low-Residue Diet 

대상 : 장 수술 후 회복기 환자, 장폐색 위험군

장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수술 직후에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

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, 장을 최대한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저잔사식은 이러한 상태에서 장 내 잔여물을 줄이고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된 식사입니다.

섬유질이 많은 채소, 껍질, 씨앗류, 잡곡 등은 제한하고,

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식재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합니다.

이를 통해 배변량을 조절하고 장 내 압력을 낮춰 장폐색과 같은

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. 회복 단계에 따라 점차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가며

일반 식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.